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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E 수학경시대회 후기

HME 수학경시대회 후기 – HME 최우수상(상위1%), HMC 본선 장려상(상위3.3%) 수상

우리집 1호는 수학을 좋아한다.
티비를 틀지 않는 우리집에서 독서나 나름의 놀이를 하며 자라온 1호는
서점에 파는 학습지(숫자, 한글, 미로찾기 등등)에 관심이 많았고,
유치원때부터 하루에 몇권씩 뚝딱뚝딱 풀어냈다.

아침형 인간인 1호는 아침에 눈을 뜨면 놀이로 수학 문제집을 풀었고,
시간이 흘러 3학년 수학 심화문제에 접어드니

솔직히!! 내가 알려줄 수 없는 문제가 나오기 시작…

궁금증이 많은 상황

아이도 똑같이 느꼈는지ㅋㅋ 수학 학원에 가고 싶다고 하여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수학을 엄마와 하는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여 즐겁게 할 수 있었던것 같다.)

HME KMA 고려대학교 경시 성균관대학교 경시 올림피아드 다양한 수학경시대회

학원마다 매년 아이들의 수학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의미로 HME, KMA, 고대경시를 응시하고, 실력있는 상위권 친구들은 성대경시, 아주 드물게 올림피아드를 응시한다.

1호의 학원은 막 개원한 학원이라.. 1호는 4학년에 처음 HME 수학경시대회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다. A형독감 이슈로 컨디션이 폭망하여 겨우겨우 시험을 치르고 돌아온 1호.

결과는 최우수상 전국 상위 1%

전국 상위 5% 안에 들면 지도 교사에게도 우수 지도교사상이 주어진다.
또한 상위 5% 이내의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HMC라는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HMC 수학경시대회는 성대경시에 견줄만한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된다. HME 수학경시대회 상위 5% 이내 성적 우수자들의 HMC 전국 평균이 33점일 정도로 난이도 높은 사고력 문제가 많은 편.

1호는 56점으로 HMC 본선 장려상(상위3.3%)을 수상 했다.

HMC 본선 수상자의 지도교사에게는 최우수 지도교사상 이 주어진다.

HMC 수상 상장
HMC 최우수 지도교사상 상장

항상 “나는 수학을 좋아하고 우리 동네에서는 꽤 잘해.
그런데 내가 다른 곳에서도 진짜 수학을 잘 하는걸까?”하는 의문이 크던 1호.

1호는 첫 전국 시험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동시에 다음 시험에 대한 부담감도 얻게 되었다. 내가 사는 작은 동네에서 전국 HMC 수상자가 나왔다며 많은 선물과 축하를 받았다.

수상 축하 파티는 치킨이닭!

2026년 상반기는 KMA에 도전하는 1호!

벌써부터 사람들의 기대에 부담감과 책임감이 엄습하지만 실패해도, 실수해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즐거워하는 아이가 대견하다.

지도 선생님께 “아이가 수학을 여전히 즐겁게 할 수 있게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 인사를 드렸다.

누군가 아이의 수상 비결을 묻는다면

아이가 즐겁게 수학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아이를 몰아부치지 않는 주변환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HME 수학경시대회 궁금증이 있다면 아래 글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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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6 days ago (햄토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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